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말라.
읽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까지 한장 한장 넘겨보라.
속독법을 몸에 읽혀라.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을 시간만은 꼭 만들어라.
-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중에서 -
1. 수식 편집모드
alt+shift+* 를 누르면 수식 편집모드로 들어간다.
2. 분수
간단히 (a+b)/c 라고 쓴 뒤 스페이스 바를 한번 누르면 자동으로
a + b
-----
c
형태가 된다.
3. 첨자
윗 첨자는 ^ 아래 첨자는 _ 를 쓴 뒤 첨자 위치에 들어갈 내용을 쓴다.
a^2 => a²
a_2 => a₂
a^2_3 => a²₃
4. 그리스 문자
처음 워드 2007 수식 편집기를 썼을 때 그리스 문자를 입력 하려면 일일이
문자 카테고리를 바꿔줘야 해서 매우 불편했으나 다음과 같은 쉬운 방법이 있었다.
\pi = π
\Pi = Π
\phi = φ
\Phi = Φ
\alpha = α
\Alpha = Α
5. 제곱근
\sqrt(n&a+b) = (a+b)의 n 제곱근
\sqrt(2&2) = √2
\sqrt2 = √2
2 제곱근의 경우 그냥 \sqrt 3 이렇게만 써도 된다.
6. 행렬
열은 &로 구분하며 행은 @ 로 구분한다.
\matrix(a&b@c&d) a b
c d
\matrix(1&2&3@4&5&6) 1 2 3
4 5 6
(\matrix(1&2&3)) (1 2 3)
7. 액센트
액센트는 수식을 적고 난 뒤 스페이스 바를 두번 눌러야 변경 되는 것 같다.
a\hat = ^
a
a\bar = -
a
a\dot = .
a
a\tilde = ~
a
a\acute = ´
a
a\grave = `
a
a\ddot = ..
a
a\dddot = ...
a
a\vec = →
a
8. 적분 기호
\int_1^2 \naryand x\ddx = ∫₁² x dx
여기서 \naryand 는 적분 대상이 되는 수식을 적분에 포함시키는 매크로
그리고 \dd는 미분 기호 dx를 만들기 위한 매크로
9. 극한
lim_(x->0)x = lim x
x->0
10. 합
\sum_(n=0)^10 n = 10
Σ n
n=0
11. 그외 매크로, 단축 기호
단축 기호는 키보드에 있는 키로 비슷한 형태를 만들어 주면
웬만한 기호는 자동으로 바꿔진다.
\prod = Π
\equiv = ≡
\Im = 허수 문자
\Re = 실수 문자
\subset = ⊂
\subseteq = ⊆
\superset = ⊃
\superseteq = ⊇
\cap = ∩
\cup = ∪
\in = ∈
\ni = ∋
+- = ±
-+ = 위 기호의 반대
<= = ≤
>= = ≥
\ne = ≠
-> = →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9786771
Q)
토익문법을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in order to 라고 외워서 그렇게 문제를 풀었는데...
틀렸다고 하더라구요~
답을 보니 in order for 던데.... 왜 이렇게 되는 지 궁금해요~
in order to와 in order for 의 차이는 뭔지 알려주세요
A)
to는 to부정사의 to for는 전치사
쉽게 이해가 돼셧을라나
그니까 to는 뒤에 동서 원형이 와야겠져
글거 for는 전치사의 목적어로 취할수 있는것 명사 동명사가 와야 돼져
해석은 뭐 ..아주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대 거진 구분 안하셔도 문제 푸는대 지장 엄슴
바로 예문을 보죠.
ex1) It is easy for you to finish the work in an hour.
ex2) It is kind of you to help me.
우리는 ex2)처럼 앞에 "kind, nice, cruel 따위의 사람의 성격이나 성품을 묘사하는 형용사가 오면 for 대신 of를 쓴다"라고 배웠죠?
사실, 이것은 완전히 잘못 배운 것입니다.
설명 드리죠.
위의 예문 ex1)의 It는 가주어, to이하는 진주어입니다. for~이하는 의미상의 주어이구요.
즉... easy = to finish the work in an hour 가 맞죠.
하지만 위의 예문 ex2)는 생긴 것만 비슷하지 완전히 다른 문장입니다. 가주어/진주어 구문도 아니구요.
생각해보세요. ex2)에서 친절한 것이 당신일까요? 나를 도와준 사실일까요? 우리는 친절하다라는 말을 사람에게 쓰나요? 아니면 사물에게 쓰나요? 답은 뻔하죠?
즉... kind= to help me 가 성립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you=kind가 성립됩니다.
단지, 생긴 것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위의 두 문장을 단지 똑같은 가주어/진주어 구문으로 배우고, 심지어는 선생님들조차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알고 있어서 그렇게 가르쳐왔던 것이지만 지금처럼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아무이유도 모른채 무조건 "kind, nice, cruel 따위의 사람의 성격이나 성품을 묘사하는 형용사가 오면 for 대신 of를 쓴다"라고 외우는 영어는 이제 그만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위의 ex2)의 문장 구조는 무엇일까요?
우선, ex2)는 You are kind to help me. 와 같은 뜻입니다. 그런데, 영어에는 존대말은 없지만 공손한 표현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즉, You are kind to help me.라는 말은 자칫, "내가 도덕적인 잣대를 가지고 남을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인데, 그런 내가 봤을 때 당신은 나를 도와주다니 참친절하군요."처럼 들린다는 말입니다. 즉, 어린 사람이 윗사람에게 혹은 처음 보는 사람끼리는 안쓰는 표현입니다. 친한 사이에쓰는 말이죠.
그래서 좀 공손하게 돌려 말하기 위해, 툭 던지는 말이 바로 It입니다. 영어에서는 이런 It를 "준비주어(preparatorysubject)"라고 합니다. 가주어라는 말은 영어문법에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심지어는 ex1)에서 말하는 It 도준비주어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렇듯, 돌려서 공손하게 표현하기 위해 It를 던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당신이 친절하다는 말을 한거죠.
그렇다면 of는 왜 들어갔을까요? kind of you
of라는 전치사는 원래 "~의"라는 의미로서 "소유"를 나타내죠.
'친절하다'라는 성품은 누구의 소유죠? 그렇죠! 바로 you의 소유입니다.
그래서 of를 쓰는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뒤의 to help me는 뭘까요?
바로 이유/판단의 근거를 나타내는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입니다.
만약 저것이 진주어라면 명사적 용법이겠죠?
살펴봤듯이, 우리는 완전히 다르게 알고 있었던 거죠. 지금도 수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잘못 알고 있구요.
교수사회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 중에 'Publish or perish.'라는 말이 있다. 논문을 출판하든지 아니면도태되든지 하라는 이 문구는 대학가에서 연구실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나타낸다. 논문 출간은 교수들에게 뿐만 아니라대학원생들에게도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유명 저널에 한두 편의 논문을 싣지 못하면 같은 분야의 사람들이모인 자리에서 자기 소개를 할 때 떳떳하지 못하고, 혹시 교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논문의 숫자는 그 사람의미래와 직결된다. 물론 미국에서는 'SCI 저널'과 같은 외형적인 기준이 없다. 언젠가 국내 신문에서 대학가의 SCI 저널 논문게재 숫자에 관한 통계를 보고, 교직에만 30년을 계신 분께 SCI라는 걸 아시냐고 여쭤본 적이 있었다. 대답은 "I'venever heard about it." 물론 그분이 출간한 논문은 대부분 SCI에 속해있는 저널 중에서도 top에 속한것이었고, 그분 자신이 International Journal of Fatigue라고 하는 재료의 피로파괴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저널의 editor-in-chief 였다.
논문 출간에 관한 한 크게 두 가지 입장이 있을 수 있다. '양이야 질이냐'의 문제이다. 물론 두 가지 모두를 취할 수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바람직하겠지만, 천재가 아닌 다음에야 좋은 논문을 많이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과 쪽의 정치학이나경제학 분야이거나, 같은 이과라도 연구 분야가 실험이 아니라 순수 이론 쪽이라면, 박사과정 내내 공부한 내용으로 좋은 논문한편을 내기 힘들 수도 있다.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Science 나 Nature, 혹은 Cell 과 같은저널에 논문 한편 싣는 것이 '가문의 영광' 일 테고, 이들은 비록 SCI에 등재되어 있기는 하지만 수준이 높지 않은 저널에10편을 싣는 것보다 이런 유명 저널에 한편 싣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길 것이다. 그러나, 유학생들의 경우 국내 대학의교직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10편의 논문이 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 문제는 정답이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결국'학자로서의 자존심'과 '보장된 미래'의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선택은 물론 각자에게 달려있다.
어쨌거나 논문을 쓰는 일은 'pain in the neck'이다. 내가 첫 번째로 소위 유명 저널에 논문을 낸 때는1997년이었다. 약 1년 간 일한 분량을 정리해서 96년에 제출을 하고 출간되기까지 약 1년의 시간이 걸렸으니까, 연구를시작해서 논문이 나오기까지 2년 정도가 걸린 셈이었다. 생전 처음으로 유명 저널에 논문을 싣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밤잠을설쳐가면서 무려 30페이지에 달하는 초고를 완성하여 지도교수님께 가져다 드렸는데, 한 3일 후에 전화가 왔다.
교수: Hi, B.K. Would you do me a favor?
나: Sure. What can I do for you?
교수: Could you copy your paper on a floppy disk and bring it to me?
별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교수님은 3일 동안 내 영어와 전체적인 구성을 고쳐보려고 무진 애를 쓰다가 결국 포기하고 처음부터다시 쓰려고 마음을 먹은 것이었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원고를 복사한 디스켓을 가져다 드린 이틀 후 다시 전화가 왔다.
교수: Hi, B. K. I'm done with the revision. You can get your paper back and polish it.
나: Sure. Thank you, Bill.
디스켓을 가져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내가 한달 이상 밤새가며 쓴 원고를 단 이틀만에 완전히 교정을 보았다는데 우선놀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원고를 아직도 'our paper'가 아닌 'your paper'로 불러주는데 눈물나게 고마웠다.가져와서 파일을 열어보니 전반적인 내용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구성이나 어휘선택, 부연설명, 참고문헌 등의 면에서'급진전'을 보여 전혀 다른 논문이 되어있었다. 논문을 읽어가며 나는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상당히 훌륭한연구를 했나보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종합영어를 공부하며 배웠지만 단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 'Sufficeit to say that'이라는 격조 있는 문구가 과학논문에 적절하게 사용된 실례를 '목격'했다. 또한, 실력 있는 교수님과일하는 것의 장점 중 하나는 별것 아닌 연구 결과라도 별것처럼 보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 때깨달았다.
그러나, 반면에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그 중 하나는 실력 있는 교수는 논문의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기 때문에 유사한결과를 약간 수정해서 두세 편씩 논문을 쓰는 '자존심에 반하는 행동'을 꺼리고, 이는 '다작'이 절실한 학생들에게는 불리하다는것. 또 하나는 교수님과 같이 있을 때는 질 좋은 논문이 나오지만, 막상 졸업을 하고 나면 비슷한 수준의 논문을 쓰기가 어렵다는것이다. 나는 내 지도 교수님과 몇 편의 논문을 낸 이후 졸업 후에 다른 분들과 일하면서 논문작성을 주도할 기회가 있었는데,지도교수님의 영어가 워낙 출중했던지라 그 이후로는 그런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지 못해 답답해 하고있다. 내 최근 논문을 읽어보는사람들이 "이 친구 옛날에는 논문 잘 쓰더니 영어 실력이 줄었네..." 라는 평을 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
'좋은 논문을 쓰려면 많은 논문을 읽어야한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국내에서 석사과정에 있을 때 같은 실험실의 학생이 어떻게 하면 박사논문을 쓸 수 있느냐고 지도 교수님께 여쭤본 적이 있었다."한 500편쯤 읽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그 당시의 감동이 컸던지, 내 자신이 박사과정에 들어간 이후 가장 큰 목표는'논문 500편 정독'이었다. 그래서 한번은 내 지도교수님께 잘 보일 욕심으로 논문을 한 30편쯤 복사해서 들고 간 적이 있었다.
교수: What are they?
나: These are technical papers I will be reading this month.
교수: Let me take a look.
(잠시 훑어본 후 몇 개를 골라주며)
You don't have to read them all.
Just read these papers by Evans, Hutchinson and others.
나: Why? My goal is to read 500 papers before I start my own research.
교수: Well, reading many papers is important, but some papers could mislead you.
내 지도교수님의 지론은 '다독보다는 잘된 논문 몇 편을 읽는 것이 낫다.'는 것이었다. 사실, 유명저널에 실리는 논문들도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그 분야의 대가들 논문을 통해 흐름을 파악하고 그 줄기를 바탕으로가지를 치라는 말에는 일리가 있다. 또한 논문이라는 것이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친 연구를 불과 몇 페이지에서 길어야20~30페이지에 축약해 놓은 것이라, 한두 번 읽어보고 넘어가서는 그 속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학문세계에서도 '주류'가있는 만큼, 그 분야의 연구경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기초돌이 될 수 있다.
연구 시작 전에 효과적으로 논문을 읽는 요령은 아래와 같다.
(1) 최근 1~2년 내에 출간된 논문 중에서 그 분야의 대가가 쓴 논문을 골라 읽으며 경향을 파악한다. Review paper라면 더욱 좋다.
(2) 그중 특별히 관심이 있는 분야의 해당 논문을 참고문헌(references)에서 찾아 읽는다.
(3) 그 참고 문헌의 참고 문헌 중 관심 있는 논문을 찾아 읽는다.
(4) 논문은 abstract, introduction과 conclusion을 먼저 읽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본론으로 넘어간다.
내가 박사과정을 마치면서 쓴 학위논문에는 98편의 참고문헌이 수록되어있다. 그 논문은 물론 모두 읽어보았고, 수록하지 않은논문 중에서도 연구를 위해 읽었던 논문은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내 논문의 큰 줄기를 형성하는데 필수적이었던 논문의 수는한 20여편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내 지도교수님의 논문 한편은 워낙 중요하면서도 어려웠던 까닭에 약 20회 이상을 줄을 치며정독해서 너덜너덜해질 정도가 되었다 중요 논문을 제외한 다른 논문들은 크게는 연구경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내 결과를비교 분석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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